난 왜 이 사진이 슬퍼 보일까
한국이 남미나 아프리카등의 후진국의 독재자나 부패정당을 옹호 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뉴스로 보면서
느끼는 기분을 지금 이시간 선진국들이 느끼고 있을걸 자랑스럽다 생각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음
기억에 남는게 한국 세계뉴스였나? 남미 어디쪽이였을텐데 천막에서 사는 빈민촌에서 부자들, 해외기업
들만을 위한 정책을 내며 국가 경제는 갈수록 떨어지는데 여당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화면에 내보내면서
"하지만 이들이 지지하는 여당에선 올해도 이들을 위한 정책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