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앵커 : 중국인들은 롯데 같은 한국기업이 한편으로 중국인들로부터 돈을 벌면서 한편으로 중국의 국가이익을 해치는 것을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민일보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는 사드를 배치하면, 한중간 단교에 준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자동차와 휴대전화 등 한국산 제품의 불매운동을 부추겼습니다.
중국매체들은 지난해 4월 베이징 도심의 롯데마트 점포가 불법 광고를 부착으로 우리 돈 750만 원의 벌금처분을 받은 사실까지 다시 거론하고 있습니다.
[양센셩/롯데마트 고객 : 그런 사정이 있다면 여기(롯데마트)에 오지 말아야겠죠. ]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6966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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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미국 도움으로 끝날 수 있었던 전쟁을 다시 분단으로 만들고
형님행세 하듯 북한을 연명하게 도와주면서 영향력행사 하고
핵개발, 미사일은 억제하지 않고...
그래놓고 이제와 방어하겠다는 우리를 이딴식으로..
위로는 중국 아래로는 일본. 지리적 위치가 참 개같다.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한다.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너무 높았으니 이번을 계기로
다른 시장을 개척해 분산해야한다.
우리 기업들도 확실히 알게됐을 것이다. 저런 깡패같은 나라에
몰빵하면 뒤통수 크게 맞을수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