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5
본문 중에서..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외칠게 아니라 종북 좌파들의 준동을 막아야합니다. 촛불을 들게 아니라 태극기를 들어야 합니다. 박근혜의 실정은 밉지만 대한민국의 공산화는 막아야합니다. 빈대를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우는 어리석은 짖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의 위기는 정권의 위기가 아니라 국가 존망의 위기입니다. 종북좌파의 집권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지금 종북좌파들은 최순실의 사태를 이용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 합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나?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가 사람을 잡습니다. 국가안보에는 설마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1975년 자유월남의 패망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이때도 많은 사람들이 설마 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철수하자 2 달 만에 월남은 공산 월맹에게 패망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미군이 철수하면 곧 공산화됩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역사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좌파 종북세력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이들의 두목격인 문모씨는 최근 자기가 대통령되면 미국보다 먼저 북한을 방문하여 남북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고 국정원도 해체하며 주한미국을 철수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곧 공산화의 길을 가겠다는 뜻입니다. 지금 종북좌파의 세력이 너무 만연해 있습니다. 김일성 장학생 1천800여명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통일만 아직 안되었지 이미 적화되었다고 개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겠습니까?
나도 한때 기독교 신자였지만. 지금은 기독교 신자라는 인간들을 사람으로 보질 않게된 계기가.. 저런 사람이... 교회 우두머리 하고 있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