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박지원, 순수 국민의 성금을 모독했으므로 형사고소는 물론, 집단 소송에 들어갑니다.
(참고) 아래는 연합뉴스 보도입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일 보수단체의 탄핵 반대 집회와 관련해 "어느 세력인지 모르지만 태극기집회에 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교통방송 라디오에 나와 "태극기집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에게서 들은 바에 의하면 태극기집회 당일에 첫 번째 했을 때 2억이 모금됐고 두 번째 집회할 때는 4억이 모금됐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이와 관련해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두 차례 집회에서 그 정도 규모의 모금이 됐다고 한다"며 "세력들이 그렇게 (모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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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금 금액부터 틀렸다.
탄기국는 어차피 모금과 결산을 모두 공개하는데, 좀 보고 하지.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면 어떡하나?
또한 너무 투명하게 운영되므로 박지원은 틀렸다.
미리 좀 보고 태극기 집회가 얼마나 깨끗하고 투명한지 홍보 좀 해주면 안 되나?
세째. 태극기 집회 모금 과정에 그런 세력은 없다.
설사 그런 제의가 있다고 해도 거절한다. 몰랐지?
딱 한 번 거액의 재산가로부터 후원을 제안받았을 때, 탄기국 대변인인 저는 말했다.
"이러면 다 죽습니다. 성의는 고맙지만, 거절하겠습니다." .... 이것도 몰랐지?
모조리 허위사실 유포에
태극기 집회에 한 푼, 두 푼 후원하신 애국동지님들을 모독했으므로
탄기국에서는 박지원을 형사고소는 물론, 집단 소송을 준비함을 알린다.
하태경 건을 보고도 또 비슷한 짓을 하는 박지원.
제대로 좀 알고 해야 그 어마어마한 재산이라도 지키지.
애국국민들의 집단 소송으로 그동안 긁어 모은 재산의 껍데기를 홀랑 벗길 것이다.
2017.03.02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형사고발 및 집단소송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