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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3 14:13
집·단골 가게까지 '신상공개'…도 넘는 친박단체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561  



탄핵심판 결론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과 특검팀에 대한 친박단체의 위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박영수 특검 집 앞에 가서 야구 방망이를 들기도 했던 한 친박단체 대표는 이정미 재판관 집 주소를 버젓이 공개하기도 했죠. 사법당국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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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근 17-03-03 14:31
   
자꾸 도넘는다는 얘기만 할게 아니라 엄중한 법적조치를 취해야하는것 아닌가. #무관심이_답 이라니.
다정한검객 17-03-03 14:46
   
하는짓이  딱  ...    친일매국 이승만정권 보호하던 어용단체수준
LikeThis 17-03-03 15:31
   
일반인이 저런 정보를 어떻게 알아내는지....
국정원의 정보가 전달되었을것 같음...
바람노래방 17-03-03 15:32
   
포스터 붙였다고 잡아가고 그림 그렸다고 잡아가고 그랬던게 박근혜 정부죠.
매국노 박사모 잡것들은 박대통령이 약자인양 쌩아치 꼬라지 하고는
저러고도 안 잡아가고 있다는건 경찰청장이 최순실 빽으로 들어갔다고 정황을 굳힐수 밖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