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따르면
작년에 최순실이 검찰에 의해 구속됐던 시기부터
탄핵 절차가 진행됐던 초기에서 지금까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허현준은
탄핵반대 집회를 이끌어가는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박영수 특검 집 앞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둘렀고 이정미 재판관 집 주소를 공개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등과 수시로 전화 또는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음.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이라는 놈이 이정미 헌재 재판관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았을까 싶었는데
청와대에서 흘려준 것?
그러면, 집회 개최 비용도 청와대에서?
http://v.media.daum.net/v/20170306044253521?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