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308091506481
"내 사심이지" 속마음은 이렇게 답했을듯..
박영선의원이 청문회 등에서 정말 날카롭다는 인상을 받았고... 능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야당에 좋은 자산이지요.
그러나, 민주당흔들기, 공천파문 등을 보면서 이 분도 욕심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공감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