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17조지 실상은50조이상날듯해보임~

17조가 아니라 100조가 넘는 피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할수는 있죠.
문제는 미국의 위해 우리가 대신내는 부담금이라는 것.
열심히 미국을 위해 우리가 대신 분노해주고 대신 돈내주고 대신감정싸움을 해주는중.

Jtbc 는 결국 정치노선을 타는군요.

그 반대라고 생각해요. 지금 사드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쪽에서 정치노선을 타는 것이죠.

국익과 상관없이 미국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No"라고 말하는 걸 피하고 싶고, 혹시나 미군이
떠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중인 거죠.

틀린말은 아니죠

짱개와의 교역량이 있는데 저정도도 피해가 없다면 헛소리죠

태블릿pc보도부터 탄핵까지도 정치노선인지라 ^^

아휴~

저 것도 언론이라고 ~..  ㅠ
17조가 아니라 170조라도  글치 대한민국의 존엄을 지켜야죠.
아니  그래~~~

우리가 저 짱깨님들의 말 한마디에 벌벌 떨고 눈치나 보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야겠냐구요.

부끄러운줄 아쇼

17조 때문에 중국에 속국이 되어야 하는거군요. 4대강만 안했어도 충분히 해결될 금액이네요.

그렇다고 미국대신 내는것도 어리석은거죠 ^^

그래서 사드의 본질이 정말로 우리의 주권적인 판단의 결과물인지 아니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판단을 내린 결과물인지 냉정하게 살펴보자는 것이죠.

박근혜의 중국열병식 참석이후 얼마안있어 갑작스레 위안부합의라든지 사드배치라든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든지 맥락들이 다 보이니까요. 이건 미국의 존재가 없다면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손실계산 여부는 충분히 보도하고 대비할 필요성이 있음

저정도 실제 피해가 나면 한국 경제 체질바꿀때임

어차피 중국과 관계서 한번은  터질일 이었음 .. .

미국은좀 트럼프당선으로  예외적이긴하지만

지금은 중심잡고  외교나 국방 컨트롤잘해야 되는데

죄다 지살길만 모색하고 리더는 없으니 갈팡질팡

빨리 새대통령뽑고 하나씩  해결해나가야됨 ..

롯데같은 대기업말고 중국에 진출해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더 큰 걱정이라하더군요

저게 일본 경우를 대입해서 저정도 잡은건데요
지금 중국넘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다고 했습니다
저걸 넘어설걸 같네요 ㅡㅡ
박근혜가 싼똥 경제다말아먹은 ㅡㅡ 다음정권때 해결해야하니 골치입니다
그래도 전 다음때 대통령은 경제도 경제지만 부정부패만 비리만 털어줘도 만족할겁니다

저건 단기적인거죠 ㅎㅎ 어차피 다음 정권 넘길듯 보이니 최대한 말아먹은 다음  실적이 저조하네 어쩌네 하면서 정치역공하는 그림이 딱 나옴

상대가 악의어린 보복제제로 손실입히는건 피할수 없죠..
앞으로 다분화,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리스크를 해결해야하는 과제지만..
최소한 남의 나라  안보문제에 내정간섭에 가까운  중국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문제...
주권만큼은 경제적 가치로 따질수 없는것이러고 생각함..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중국의 고위관리들조차 사드배치 반대의 명분을  동북아의 전략적 균형이라고 떠들고,
그전략적 균형과 방어용무기인 사드배치와 관계에  관련해선 어떠한 해명조차 못하는주제에..
무역제제를 총한 경제적 보복조치로 한국내부와 ,한미 안보협약체계만 흔들고 
결국은 한국의 정치,경제에대한 중국종속,영향력행사가,,
과연그들이 내세우는명분인지 묻고싶죠.

중국과 미국의 속국이 아니지요
우리의 의견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아닌건지가 중요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전작권만 노무현때 가져왔어도 이런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