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 말에 따르면
닭이 참모진에게 "(헌재 심판 결과를) 차분하게 잘 지켜보자"고 말했단다.
http://v.media.daum.net/v/20170309114201344?d=y
뭘까?
지금까지 닭사모 종북 빨갱이에게 지령을 내려서, 온갖 지랄 난리 부르스를 추도록 만들어 놓고는
이제 와서 "차분하게 지켜보자"?
자기에게 불리한 일이 닥치도록 가만히 있을 종자가 아닌데?
뭘까?
헌재 내부의 동향을 파악하고는
심판 결과가 기각 또는 각하로 날 것이라고 확신해서 저러는 것일까?
아니면 헌재의 판결에 대해 불복하고 뻗댈 또 다른 꼼수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그도 아니면 대갈통 속에 들어가 닭을 조종해주던 순시리가 사라져서
사리분별을 판단할 수 없게 된 것일까?
아니면 혹시 성남 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월북?
혹시, 김정은에게 요청해서 시간 맞춰 미사일이나 대포를 쏴달라고 요청?
뭘까?
뭘까?
뭘까?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파면을 받아들일 종자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