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2-21 01:58
유종의 미
 글쓴이 : 2sens
조회 : 232  

니 국적이야 어떻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기술의 완성도는 떨어질지언정
니 마음속에 있는 불안감을 떨쳐내고
준비해 온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에 대해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스스로 마지막 경기임에 그리 운 것이냐.

남은 인생도 대차게 살아가길 바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합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