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21 01:58
조회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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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국적이야 어떻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기술의 완성도는 떨어질지언정
니 마음속에 있는 불안감을 떨쳐내고
준비해 온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에 대해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스스로 마지막 경기임에 그리 운 것이냐.
남은 인생도 대차게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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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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