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은것처럼 멍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이거나
꼴통들이 ㅈㄹ하는것으로 뭔가 이득이 있을거라고 판단하거나
지편 들어주지만 정작 닭에겐 관심밖의 사람들이거나(파면당했으니 볼일 다본거다)
이셋중 하나거나 전부다거나

닭까끼 딸 아니랄까바~ 한번 청와대 기어들어가면 처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닭까끼마냥 머리에 구멍이 처 나오던가 아님 올림머리 좋아하니 강제 올림 머리로 머리채 휘어잡고 짐승처럼

질질 끌고 나와야 말을 듣나 봅니다.

자기이외에는 국민들은 사람취급도 안하는 싸가지 읍는 년인가 봄...
그러니까 세월호 침몰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머리나 만지고 있고 더구나
어제 박사모가 지 좋다고 궁뎅이 빨다가 3명이나 죽었는데 죽건말건 꼼짝도 안하고 있는거지요...
한마디로 인간 됨됨이나 본성이 나뿐년임...

동감 1표

박정희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이코패스임. 
사이코 패스는 유전이 된다고 하는데 자라면서 교육과 환경으로 억제되고 발현이 안될 수 있지만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 옆에서 그대로 보고 배웠고 박정희가 죽은 다음에 최태민과 최순실에게 사육당하면서 무능하고 멍청한 사이코패스가 됨.
그래서 타인의 아픔이나 불행에 대한 공감 능력이 없고, 공감이 안되니 이해가 되지 않고 그로인해 상황에 대한 인지도도 떨어집니다.
저런 타입은 자기자신에게 고통이나 위험이 직접적으로 가해져야 현실 인식이 될겁니다.

탄핵 인용이 돼었을때
입장표명과 승복을 하면서 이 사태를 잠재웠어야 했는 데..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는거 보고

지금의 모습이 진짜 본모습이라 생각 하니
무섭기 까지 하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