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대가리속엔 국민 목숨은 남의 일이라는 것~
세월호 뿐만 아니라 누구일지라도 그게 지를 지지하는 박사모일 지라도...
죽는거는...
지 드라마 보는 것보다 더 관심없는 남의 일이라는 사실~
지 지지하겠다고 나서다 죽은 3명에 대한 최소한의 애도표시라도...
아니 저렇게 쳐 웃는건 아니지 않나?
그런데 이 모든게 남의 일이라는 사실~ 닭그네에겐...
길옆에 지나가는 개미섹히 몇마리...
물옆에서 수백마리 개미들이 죽는 거에 불과한
그런 정도는 아무런 문제될 것 전혀 없는 남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