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이 없는것들이야 문빠들은..
취지 누가 모르냐? 거꾸로 선의발언은 니들이 취지를 몰라서 깟냐?
내로남불이 뭔뜻인지 모르는것들이냐?
니들이 쏜화살에 니들이 맞은거에 뭔 호들갑이냐..
유시민 옳은말 할때도 많지만 항상 옳은건 아니고
이번 말은 그냥 민주당 전체적으로 논쟁 해봐야 지들만 손해니 한얘기고..
안희정의 취지 발언은 그 의도가 뭔지 전혀 모르겠던데요
권력자의 부패와 폭정을 선의라고 자기혼자 규정하면 그게 진짜로 선의입니까
4대강 사업 미르,k스포츠 재단의 설립취지가 선의라니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선의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니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기초적인 선악의 구분이 추상적이고 사회의 근간을 해치는 불법에대한
태도가 모호함..
이 사회의 동량으로서 그런 나약한 철학자 양반은 필요없어요
문재인의 표창문제와 비교 대상도 아닌것 같고
대중이 받아들인 결과도 달랐지요
부패한 권력자가
자신의 사익을 위해
정치,경제,외교,안보 분야의 국정을 의도적으로 망가트리고
그 관련사실을 부정하는 사건에 대해
그 권력자의 행동의 단초는 선의 였을것이다 라고 말한 안희정의 이야기가
역대정권의 부정이나 연좌제와 무슨 관련이라는거죠?
그리고 제 얼굴에 제가 침을 벹었다는건 또 무슨 뜻입니까?
제가 안희정을 유일하게 비판해야할 대목이죠..
자기 소신을 지지율 의식해서 발언을 수정한것에 대해선 전 안희정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안희정이 지금 대선주자들중에 그나마 괜잖은 사람으로 보고
선의발언은 잘못됫다고 생각안함..
선의 발언을 까는 님들의 논리로 말해보면 전 님을 문빠로 단정하고 대화상대로 생각안하면 님들이 주장하는대로 되는거임 간단한거 아니겟습니까?
선의발언은 적어도 님이 문빠긴해도 주장하는게 뭔지 듣자는 취지의 발언이라 이말이죠..
저는 예시가 전혀 문제 없다고 봅니다..
이미 닭은 법의 판단을 위해 입건된상태고 정치적으로도 40%가 넘는 지지율에서 5%대 지지율로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은상태지요..
결과적으로 박은 이미 사회적으로도 댓가를 치뤗죠..
문제는 문빠나 민주당의 그런 태도들 때문에 묻지마 반대론자들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들의 주장은 여전히 억울하다 이건데..어디서 기인한논리일까요?
결국박빠들의 논리도 문빠들논리랑 같은 논리아닙니까?
박빠들은 빨갱이로 규정하고 누구와도 이야기를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데 말이죠..
결국 정치하는것들이 그렇게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억울하다고 하면 공감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시시비비를 가리는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선을 긋고 시작하면 자기가 살인자라도 억울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