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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6 12:16

지치지도 않는 추호선생

글쓴이 : 째이스

김종인, 여의도에 사무실..대선 예비캠프 가동하나

정말 뭐에 단단히 꽂혔나 봅니다.

올해 연세가 78세. 무슨 미련이 저리도 많을까요?

대단(?)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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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거래 17-03-26 12:22 박지만이 지원 해주지 않는이상은 힘들탠데 있는 횟집까지 말아먹을려고 저러나 박지만이 지원 해주지 않는이상은 힘들탠데 있는 횟집까지 말아먹을려고 저러나



		콜라맛치킨 17-03-26 12:47 빅텐트니 뭐니 날아갔다면서 본인이 출마하려고 하네 빅텐트니 뭐니 날아갔다면서 본인이 출마하려고 하네



		sunnylee 17-03-26 13:04 육체는 노쇠하고.재물,색욕도 의미없지만. 권력욕 욕구는 높아진다고 하내요 남과 다른 대우, 타인의지배..결국 자기인생에 대한 보상심리죠. 육체는 노쇠하고.재물,색욕도 의미없지만. 권력욕 욕구는 높아진다고 하내요 남과 다른 대우, 타인의지배..결국 자기인생에 대한 보상심리죠.



		민달팽이 17-03-26 13:28 울 외할머니는 60 넘기시고 돌아가셨는데.. 저 나이에 아직도 체력 정신이 뒷받쳐준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외할머니 보고푸다 울 외할머니는 60 넘기시고 돌아가셨는데.. 저 나이에 아직도 체력 정신이 뒷받쳐준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외할머니 보고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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