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2011년까진 완전 듣보였음.
그러다 2012년쯤되면서 찰스가 급부상 하여 여당 후보를 위협하니 정부차원으로 문을 띄움.
그렇게 지지율 5퍼도 안되던 문씨를 힐링캠프 같은데 데븨시켜 지지율 두자리로 만듬.
당시 여당으로선 친노 후보 아니면 승리 가능성이 없었으니.
공무원의 숫자가 모자라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보군요. 그냥 필요없는데 취업문제 때문에 공무원을 더 뽑아요? 님이 생각해도 그건 아니다라 생각안드나요? 그런 걸 문재인이 문캠에서 생각못했을까요? 예산이고 뭐고 아무런 고려도 생각도 없이?
당장 토론회만 봤어도 이미 공격당해서 다 설명했는데? 자신이 모르면 알아보던가 아니면 말을 말던가
어떻게 특별한 사람을 원하십니까?
종닭 빨갱이 세력은 무조건 목을 쳐벼릴수 있는 망나니 스타일?
극심하게 갈려있는 국민들을 과거는 다 잊으라 하며 무조건 통합하겠다는 스타일?
법과 원칙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시 세워서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사람?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말하면, 난 무너진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로 회복시켜줄 후보를 원하고
그런 후보로는 문재인 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