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이 그런 분뉘기 조성해주고 있지..
과거 노통께서는 약자상태에서 노사모 활약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랏지만..
지금 문제인은 개중에 강자 상태임에도 빠들이 출동해 난리를 피우고 있지..
분위기는 주둥이만 나불댄다고 형성되는게 아니라 상대편에 있던 유권자들의 마음까지도 얻어야
할수있는게 대통령이다 그런데 문제인은 분노가 빠졋다며 분노정치를 주장하지..
기득권에 대한 분노도 아니고 약자를 위한 분노도 아니고 주변열강에 대한 분노도 아니다
그냥 일개 부패한 몇몇 쓰레기에 대한 분노와 그를 뽑아준사람에 대한 분노일뿐..
그래서 문제인이 외치는 정권교체의 당위성이 없다.. 그냥 과거 몇년전 부터 이어져온 30%대 지지율이
박근혜가 사라짐으로 얻은 반사이익 으로도 그대로 30%대로 머물고있는 이유다..
구태한 정치 철학으로 인해(난 절대 문제인이 이번경선에서 승리 못한다는데 장담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당선된다면 우리는 이명박근헤에이어 다시한번 쇠락의 구렁텅이로 내몰리는거다..
원래 문제인 밥통이 자기가 듣는 쓴말은 사보타지로 밖에 못받아 들이는 수준이고
문빠도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기때문이지 이런 저열한 부류가 정치질한다는 자체가
수구를 추구하는 꼴통들의 합창이고 이명박근혜와 더불어 3대가 말아먹는 대한민국의 몰락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