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본인이 믿는 유일한 지인이자 친구이란걸.. 이것 하나만이라도 인정했으면 지금처럼까지 되진 않았을거임.. 처음부터 거짓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탄핵까지 당한거..
40여년간 붙어서 지낸 가족같은 친구였다는게 온세상에 알려졌는데도 지금도 인정을 안함..
처음엔 누군지 알고는 있다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고 하다가 나중에 집사같은 사람였다고 함.. 누군지 알고는 있다고 하면 건너서 알거나 그런 친하지 않은 관계를 의미하므로 100% 새빨간 거짓말인 것..
집사같은 사람?? 집사가 40년 지기 절친이 될 수도 있는거지 왜 가장 친하고 가장 믿은 사람이라고 솔직히 말을 못하나...
닭은 닭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