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

경상도 청년 중 일부러 말 걸어보면
말이 안 통하는 분들 있더군요.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싶고...

그런데 예전에는
경상도 출신 사람들만 다니는 재벌  그룹사들도 있었죠.
경상도에서는 평판도 아주 아주 좋고
전라도 출신들은 아예 안뽑고...말이죠.
뭐랄까 지들만의 세계라 해야하나...

지금은 망해서 공중분해 되었지만...
그러니 망햇나
암튼 사회생활 힘들겠다 싶은 친구들 많았죠.
물론 일부~~^^

그나저나 저 친군 뭘 믿는다는 거죠?

새누리당... ㅋ

나이를 들면서 이해가는 한가지는....
나이가 들면 보수화, 우익화 되면서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이 기득권층에 붙어서 보수화, 우익화되는 것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젊음의 특권은 앞뒤 안보고 정직하고 솔직하고 바른 표현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부딪히는 우리 사회는 정말 불합리하기 마련해서 분노하기 마련인데,
기득권층에 붙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새누리당 이준석을 정말 싫어합니다.
많이 배웠다는 넘이...

ㅎㅎㅎㅎㅎㅎㅎ

맨아래 새누리당 정신병원 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청년당원이구나....그냥 정신병원 해라..

근데 멀쩡한 놈이 뭘 도와달라는 거지?

100짜리 동전하나는 던져주마.
거지 동냥도 가지가지....

-----  믿음과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것은 좋은 삶을 살아가는 방편의 하나이나, 그것이

그릇된 신념과 생각이라면 그만큼 우매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삶이라는것을 배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