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가장 대표적인 기득권입니다.
공정보도는 고사하고 자기내 이익에 따라 뉴스를 조작하는 장사치로 전락해버렸어요.

그런 언론들이 까는 후보가... 진정한 개혁후보인거죠.

이렇게 활동해주셔야 문재인에게 약간의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했던 분들이 님글을 보고 떨어져나가죠

열심히 활동하세요

네네 수고하시네요, 그건데 어쩌죠.... 수치일 뿐이데요.

그렇죠

단순히 각 당의 대선 경선중 등록된 사람들의 득표순위를 대통령 선거 유세중의  양자대결, 다자 대결의 실제적 득표 순위로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뇌를 들여다 보고 싶을 뿐

각 당의 각 道 경선 기간중 득표수 = 예비 대통령 선거 투표전 양자 or 다자 대결의 각 유권자들의 득표수로 보시는 당신의 식견에 탐복합니다

아,,,,, 몰랐네요. 
선거 당선은 투표수가 아니라, 투표율로 바꼈나보군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헌법이 바꼈나요?

정말 한심하다 못해 개탄스럽네요

대선 경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적극적 행동하는사람들임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표심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이사람아~

그리고 역투표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참가한 사람도 있다는걸 감안해야하는 상황이고

안희정이나 이재명을 지지했던 적극적 투표자들이 다른데로 갈수도 있다는걸 감안해야지
경선 과정의 투표율이 민심을 대변한다는 당신의 대뇌피셜이 문제라구요

아직도 상황을 모르시나?

그러니까 앞뒤가 꽉막힌 사람이니 문제가 뭔지도 모르겠지 ㅉㅉㅉ

경선과 본선은 다릅니다...
지금 표심이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고
경선 득표수로 일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 마시구 남은 한달 여 기간동안 지지하는 후보의 좋은 점을 올리는게 더 이득일듯 해요

경선 참여자들은 전투모드 만랩짜리 적극적 투표층이라는 게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