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살면서 피겨를 시청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사실 김연아 아니었으면 별 관심도 없었을꺼구요..
연아는 한국에서 피겨가 더욱 발전해가길 바라겠지만..
보답해줄수 없는게 우리의 현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