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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30 21:10
교학사 독도는 분쟁 일본 주장에 동조.
 글쓴이 : sexyboy
조회 : 523  

 
교학사의 인터넷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치적인 입장은 잡게라 논외로하고
어떻게 독도 기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취지로 '한일간의 영유권분쟁이 되고 있다'기술할수 있는지
대체 어느나라 역사 교과서인지 의문 스럽다.
'정부'나 '국민' 또한 '독도'는 한일간의 '영유권분쟁'이 있다는 것은 표면적으로 누구나 알지만 현정부나 국민의 정서는 이미 '독도'는 한국 '영토'라 정리한 입장이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술한다 취지가 오히려 일본의 독도 '영유권 분쟁화'에 촉발 시켜주는 심지역활에 나선것에 대해 나는 정치, 이념 문제를 떠나 그들이 어떤 국가관과 민족관념. 영토관념을 갖는지 아니 돼물을수없다.역사라는 것은 비 당파적이어야 하고 역사를 전체를 구성할때 어떻게 하면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 어떻게하면 지난날 치욕스런 역사를 돼풀이 되지않게 지침서 역활을 하는게 역사책의 기능이라 생각한다.
역사에서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것만 부각시켜 세계를 약육강식의 시대를 기술한다면 세계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것도 없다 오로지 짐승들의 세계인것이다.
모든 국가와 민족에 있어서 역사는 하나의 자신의 거울이며 또 역사적으로 침략과 상처를 준 국가를 바라보는 도덕적 윤리적 만화경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상대국가의 침략을 역사책에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를 재판하는 것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판할수는 없지않는가?또 그런 경우는 없다.
그런데 '교학사'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관과 일본 제국주의자가 낳은 긍정적인 결과를 산출해내서 부정적인것 기술하고,긍정적인 것도 기술하니 중심적이고 "올바른 역사책"이다 말하고 있다.
나는 이것에 대해 "악마도 긍정적인 면은 있다 약자의 억눌림 수치심을 주어 스스로 떨치고 일어나게 하니 악마도 긍정적인 면은 있다 그렇지만 악마는 숭배가 되거나 친구가 될수없다'
교학사 교과서에 몇몇 비중있는 인물인 두명을 그려넣어서 문제라지만 나는 오히려 그것을 보수 우익의 객관적 역사라 하면서 일본에 좋은 먹이감을 던저주는 그런 행동은 당장 머춰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든것을 떠나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보수라면 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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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브 14-01-31 00:41
   
거참 내가 아는 애국보수들은 교학사를 찬성하던데 그 있잖아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