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하고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DId you see the look on her face when she found out that she didn't win?It was calm. It was peaceful.This is somebody who is totally aware of how lucky they are she came with as much goal to win and to literally help figure skating in her country So when she says those words, it's kinda hard to believe COme on, you want to winBut when you see her face, you know she spoke the truth,True sportsman, a humanitarian, and a great leader in our world"그녀가 오늘 우승하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 표정 봤어요?차분했어요. 평온했구요.유나는 자기가 얼마나 큰 행운을 가졌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물론 우승하기 위해서도 였지만, 진짜 말 그대로 조국의 피겨스케이팅을 돕기 위해서 이 대회에 나왔어요그녀가 (메달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했을때, 전 믿기 힘들었죠.이봐, 너도 당연히 이기고 싶을꺼 아니야하지만, 오늘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모두가 알죠. 그녀는 진심이었다는 걸.진정한 스포츠 인이고, 박애주의자며, 우리 이 세상의 훌륭한 리더입니다.
김연아에게 정말 그 동안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 많이 보여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너무 수고 많았고 앞으로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