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수는 절대로 국민을 신뢰하지 않는다
이 한마디로 요약 될 수 있겠네요
덧붙이자면 국민을 신뢰하지 않고 우민을 신뢰 한다고 할수 있어요.
기존 수구정당과 다른 합리적인 보수의 간판을 걸고 그걸로 꾸준히 정치철학을 일관되게 유지한다면 나중에 국민들이 알아주고 지지해줄거라는 믿음이 그렇게 없어보일수가 없네요
결국 지지를 호소하는건 기존의 수구정당 지지층인 우민층으로...
한국보수가 끊임없이 국민들을 우민화 하려고 시도하는 본능적인 이유가 이것이기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