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나 정보에 대해 많은 접촉을 가져보면 이 새끼가 어떤 새낀지...
착한 놈인지 나쁜 놈인지 다 보인다...
다만 대가리 수준에 따라 그 접촉 횟수의 차이가 있을게고...
아마 최근 토론보고 많이들 느꼇을거다.
한 놈도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하지 않는다.
심지어 심상정같은 인간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애환을 가슴깊이 느끼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어제 토론에서 참 많은 것이 드러났다.
단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들의 머리 속에는 국민이 없음을...
근데 국민이 좀 더 혜안을 길러서 한 두번의 정보접촉을 통해서 바로 알았으면 하는데...
이걸 막는 놈들이 지금 우리나라 주류이자 기득권이다.
가짜뉴스를 끊임없이 양산하여 국민의 올바를 판단을 저해하는...
기득권의 폐혜를 깨부수려 7.80년대에 그렇게 거리를 뛰어다녔었는데...
지들 살려주려는 사람들을 기득권과 함께 간첩 빨갱이로 모는 어리석음...
이육사의 광야에 나오는 초인이 씨를 뿌렸지만 국민은 그 씨를 밟아버리는 세상...
참 아이러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인은 앞으로도 영원히 그 씨를 뿌릴 것이다.
국민은 다른 거 필요없이 그 초인이 누구인지만 알면 되는데... 이 조차 모르다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