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은 24일 “이번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은
일반국민과 당원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은 지난 4월 22일 토요일 수도권 표심
공략의 분수령으로 수도권 주요당직자 및 당원들에게
총동원 문자와 전화로 참여를 독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세 현장인 서울역 광장은 3천 명 정도에 불과해
같은 시간에 서울 시청 광장에 6천여 명이 모인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보다 오히려 적었다고 말했다
힘내라 홍짱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