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이 장난으로 보이죠?

ㅂㄷㅂㄷ~

자요님은..장난은  님같은 분이랑 안해요  ㅋ

누구를 지지하시나요?

민주주의는 본인 정치색에 이정도 해학이 가능합니다 이게 불편하신 권위주의를 갖고계시다면 북한 가셔서 간부하세요~

본래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축제의 장입니다.
후보와 캠프는 치열하게 싸워도 유권자는 즐겁게 즐길수 있다는 의미죠.

미국만 봐도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고 유머코드가 후보의 장점으로 비춰집니다.
(어느후보의 아재개그는 사절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표정은 찰스에게나 ~~~~

신산님. 이것은 장난이 아니라서 더 무서운 것이에요.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이 내용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내부에서 계속 나간다 뭐한다, 내분을 일으키고 있던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던지는 경고 메세지입니다.

"까불면 앞으로 총선에서 국물도 없다. 너희 지지자들은 벵신들이 아니다." 이겁니다.

사실 치열한 경선이 끝나고 당내 단합을 보여줘야할 때, 이언주의 탈당은 상징적으로
"민주당에서 문재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만큼 깜이 안된다"라는 메세지를 던진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가게 만든 사건인데, 크게 만들 필요 없으니 최대한 조용히 있었던 것입니다. 

이미 나가버린 이언주를 비롯한 지금 웃고 있는 몇 명도, 사실은 내홍을 야기하던 사람들이었지요. 이 사람들이 지금 돌발행동을 할 이유는 없겠지만,

정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으니..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렇게 세련되게 지속적인 경고를 날립니다.
"지금 단 한번이라도 돌발 행동이나 발언을 하면, 너희 정치 생명은 끝이다".

이게 이 패러디의 기본 축입니다.  이것을 님이 이해하지 못하셨으면, 정치판 보는 눈을 조금 더 키우셔야 할 것입니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아냥거리면 기분 좋습니까?

이게 문재인이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입니까?

자라고 했슴니꽈  아 ~~~

누구 지지하시냐구요..

어이구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네.ㅎ 북한 가세요 북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