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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5 18:15
[단독] 안철수가 고치겠다는 ‘변태적 임금체계’ 안랩에 있었다
 글쓴이 : 우유니
조회 : 853  

장시간 노동·임금 착취 조장하는 ‘포괄임금제’

안철수 “법개정·근로감독 강화”…캠프도 “변태적 임금체계”

안랩 수십년 포괄임금제 앞세워 연봉계약…직원들 불만 커

...

하지만 ‘변태적 임금체계’는 당장 안랩에서도 확인된다. 안랩은 ‘개인 안철수’가 1995년 세워 그를 국민들로부터 수차례 ‘존경하는 인물’로 꼽히게 한 진원지다. <한겨레>가 25일 입수한 안랩의 올초 연봉계약서를 보면, 연봉에 기본급 외 “연 600시간의 시간외수당을 포함”해 계약 때 정한 일정액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다수의 안랩 전현직 노동자들 증언대로 야근이나 휴일근무를 몇시간, 몇 날 하든 고정된 수당만 받는 구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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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또 17-04-25 18:17
   
ㅋㅋㅋㅋㅋ
스트릿파이 17-04-25 18:18
   
안적안은 과학인가요?ㅎㅎㅎ
행성지구 17-04-25 18:22
   
그것은 제가 그런게 아닙니다.
국민들은 아실겁니다.

이럴듯
마르소 17-04-25 18:25
   
직원들에게 실망했습니다..
물한잔주쇼 17-04-25 18:28
   
박적박이랑 막상막하네....
znxhtm 17-04-25 18:29
   
사퇴할지도...
블루투스 17-04-25 18:39
   
제가 지금까진 고치지 않았지만 대통령되면 할겁니다 헤헷
마블진 17-04-25 18:48
   
업무강도하며 연봉 복지 정직원비율 포함해서
안랩이 직원 처우가 좋은 편으로 알고있는데......
"연 600시간의 시간외수당을 포함" 요부분은 이상한 조항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