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4, 25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가 40.4%의 지지율로 안 후보(26.4%)를 14.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10.8%), 심상정 정의당 후보(8.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5.1%) 순이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지지율은 42.4%대 27.3%로 큰 차이를 보였다.
사실상 끝난 게임 같군요
다음 2018년 지방선거가 기대 되내요
앞으로 경제.사법.정치,언론.군 개혁할려면 그만큼의 의석수도 필요하겠죠
노무현 탄핵 이후 열우당의 실수을 반복하지 말길...
때론 잔인한 선택도 해야된다는 걸 꼭 기억하십시오
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의 (정치적 이유) 사면이나 합의가 없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