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노동시간 단축 통한 일자리 나누기
현재 제가 다는 직장에 토요일날 쉬라고 하면 한숨 쉬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조선업이 침체로 넘어가면서 임금 깍이고 근로시간 줄었지만 지출하는 돈은 늘어만 가니 늘 한숨입니다.
딴나라 생각이죠.
임금을 1만원으로 올린다?
울산에 불체자들 차고 넘칩니다.
한국사람보다 임금 적게 나가고 젊은 외국의 불체자들 고용하는 회사 또 한 차고 넘칩니다.
불체자 단속하지 않는 1만원 임금인상???
경제계는 1만원으로 올리라고 하면 "네"라고 할 까요?
남윤인순이라는 아주 고명한 분을 영입하신 분이 불체자를 단속 하시겠습니까?
군가산점 폐지라고 하시는 분이 늙고 힘없는 가장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줄까요?
앞 뒤도 맞지않는 그저 대통령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닌가요?
일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실노동신간 단축 한다고요?
누구의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요?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