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적으로 보좌관을 사용(?)했는데
자기 자신의 업무를 도와줘서 그랬다. 라고
하면서 아내가 사과했다고 그냥 넘어가네요?
왜 다들 그냥 넘어감?
국민이 안철수에게 권리를 양도한거지 그 아내한테 한게 아닌데?
ㄹ혜등에 업고 최순실이 한짓하고 같은거 아닌가요?
그래도 끝까지 사과 안하고
토론에서도 정확한 수치나 통계를 말한적이 없고
왜 자꾸 4차산업타령인지... 예측할수 없는게 4차산업이라고 했으면서
대박 4차산업이라고 하는건 대체 뭔지..
그리고 이제까지 토론회를 다봤는데..
홍후보와 유후보는 자신들이 대통령이 되려고 나온게 아닌 문재인만 막으려고 나온것같군요.
분명 양강삼약 구도인데 안후보에 대한 공격은 정말 눈에 띌정도로 적군요..
안후보를 공격해서 보수표를 끌어와야 하는게 저 두 후보 아닌가요?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