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mb가카.
"문쓸걱"이었음. 솔까 광이나 팔다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토론에서도 젤 많이 챙겨 옴.
곰인줄 알았는데 여우였넹. 마지막에 후보단일화 반대 확인 오졌음. 체크메이트~.
이만하면 5.10일 취임식장 밟고 들어갈 카펫을 직접 깔았다고 봐도 될 듯.
이젠 건강 챙기면서 집권 후 구상이나 디테일하게 짰으면 함. 지나치게 뺑이 돌지 말고
오늘자 안철수 유감. 4차로 재미보려다 4차로 골로 가게 생겼음. 이명박근혜처럼 사람을 보지 않는다는 걸 다시 확인 시켜 줌.
신기루같은 4차 산업을 위해 두 해 약 80만의 아이들의 고통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함.
낼부터 맘까페에서 다시 불붙을 듯.
80만*10 (엄마,아빠,할빠,할마,외할빠,외할마,이모,외삼촌,삼촌,고모)가 가만 있지 않을 듯. 잘가자, 철수.
(그놈의 출산율 떨어져서 적기라는 소리는 이번에도 빼먹지않음. 출산율 안떨어졌으면 어쩔 뻔 했는지ᅟ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