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내 대표적인 강경 매파로 유명한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레이엄 상원의원(군사위원회)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 NBC 방송에 출연해 한반도에서의 전쟁 발발은 한국에 나쁘고 일본과 지역 국가들에게도 나쁘지만, 미국에는 전쟁이 오지 못한다면서 그러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그냥 두면 미국에 온다며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229064
미국은 2500만에 관심없다니깐...
아니 지들에 이익되면 한반도 사람들 다 죽어도 상관안한다니깐...
지금 계산에는 미국에 불똥이 튀냐 안튀냐 이거만 들어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