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com/2014/02/21/yuna-kim_n_4830724.html?utm_hp_ref=tw

김연아는 가장 중요한 의미로서의 승자 입니다.

연아양이 은메달을 받은 논란에 대한 당신의 의견과 상관없이 Queen Yuna 로 알려진 그녀가 자선쪽에서 활발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소치 게임을 뒤로 은퇴하는 23살의 연아양은 1988 카트리나 비트 처럼 2연패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Associated Press 가 전했습니다.
그꿈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에게 지면서 무참하게 사라졌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Changing.org 에 170만명의 화난 팬들이 조사를 요구했지만 (과부하로 사이트의 서버가 금요일 아침에 마비 되었고) 연아양은 기자들에게 "올림픽에 참석할수 있었다는 것으로도 뜻 깊었다" 라고 정숙하게 2등의 자리를 받아들였습니다.

소득으로 세계 여성 선수중 상위 10위 안에 꼽히는 연아양은 "뜻깊다" 라는것 이 어떤 것인지 확연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올림픽 요정은 지금까지 선수생활 만큼 자선활동 도 중요시 해왔습니다.

연아는 2010 에 Unicef Goodwill Ambassador 로 임명된 후 자신의 명성을 십분 활용하여 지구촌 곳곳의 수많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왔습니다.

그녀는 하이티 지진 을 계기로 Unicef 활동을 마음먹었다고 했습니다.

"저의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티의 아이들과 전세계의 많은 취약 아동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도 꿈은 살려는 의지를 줄수도 있다는 메세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연아양 관련 사이트에 의하면 이러한 자선활동은 이미 2007년 부터 시작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관련 사이트에 기재된 주목할만한 노력을 보자면
2008년에 아동 암과 희귀병을 위해 $134,278 을
2010 년에는 라디오 출연으로 받은 $37,299 를 한국 당뇨병 환자를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최근에는 하이얀 태풍 피해복구에 물과 피해자 교육등으로 $100,000 를 기부하였다고 글로벌 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유나, 저희에게 당신은 진정한 우승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