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슬림 스탈이랄까.
표를 구걸하기 위해 한발만 담근 케이스.
이런 케이스는 무궁무진하다는..
노무현때 보면..
추곡수매제 폐지 vs 잉여쌀 수매후 북한지원.
중기고유업종제 폐지 vs 중소기업 활성화.
공기업 이익론 vs 세종시 & 혁신도시
등등등..
애네들 정책이 전부 이런식임.
문재인이 토론회에서 차별금지법과 동성혼합법화는 다르다고 주장했는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학교에서 동성애는 이성애와 같다고 가르치고.
당연히 결혼도 허용해야 되는거임.
차별을 금지했는데 결혼을 금지한다는게 말이됨?
무지한 백성들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정체성이 없는 그저 표만 구걸하다보니 생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