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의 일본의 국운은 ' 국가적으로 억울한 상황이 나타나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계획을 포기하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니, 중요한 국가의 사업을 진행하고자 해도 몹시 이루기 어렵다. 특히, 전쟁과 같은 큰일을 치르게 되면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로 정리되겠다.
한편, 아베총리의 2014년도 운을 보면 '길가다 돈 잃고, 뺨 맞고, 여자 잃고, 재물 잃는 운으로써 그 안을 들여다보니 비록 나의 위치가 높아도 따르는 사람이 없으니 남으로부터 존경 받을 생각은 아예 접어야 하고, 가정적으로도 유쾌함이 없으며, 바름을 따라야 하나 그렇지 못하니 결국 만사 흐뭇하지 못한 운이다' 로 정리되겠다.
아베신조의 내심을 들여다보면 본인도 현재 자신이 추진하는 일에 대해 궁극적인 확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듯 하다. 그 이유는 경진(庚辰)일주의 특성상 외형적 오기는 대단하여 말로는 강함을 드러내고, 힘차게 나아가는 듯 하나, 갑오(甲午)의 영향으로 인해 내심은 용기부족, 표리부동의 상황이 항상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2014년도인 갑오(甲午)년에는 갑오(甲午)의 좋지 않은 영향이 매우 강해지므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언?은 상황이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2015년도 을미(乙未)년은 그에게 있어 행운의 시기이니 잠시 숨 고르기를 하겠으나 2016년도 병.신(丙申)년에 기둥뿌리가 부러지는 상황이 나타나니 현실은 그다지 흐뭇하지 않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8&aid=0002452894
재미로 보면 좋을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