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건 뻔뻔한 거고, 정책에 관해선 문모 후보가 준비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알고 말하는 것과 모르고 말하는 건 눈에 보입니다.
문모 후보는 큰 그림만 보고 있는 것이고, 유모후보는 확실히 세세하게 보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구체적 재원마련방안은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죠.
본인 답변을 못한 터라 반문을 못한 것도 있다 보는데, 제가 놓친 게 아니라면,
아직까지 유모 후보에게 제대로 걸고 넘어간 사람은 없는 걸로 봅니다.
그 상황이 되면 얘기할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