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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1 09:44
가장 잘 준비한 후보 안캠 홍보팀의 화려한 마지막 화룡점정.
 글쓴이 : veloci
조회 : 370  

전위적이고 미니멀리즘의 끝판왕 격인 공보물의 대굴욕은  야.채.호.빵. 포장지 행
주의) 어두운 곳에서 보면 시력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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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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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17-05-01 09:50
   
당이름이 구석에 마지막에 딱 한번 일반 글씨체로 국민의 당 이라고 나오는 것도 인상적이죠.
당 이름을 최대한 숨기고 출마하는 첫 후보가 아닌가 싶네요.
민주시민 17-05-01 09:56
   
무슨 호평이 있다고하는데

글로만 되면 사람들이 안읽습니다.

이해하기도 어렵죠

선거 포스터라던지 책자라던지 가장 중요한건 임팩트가 있어야하고 한번에 눈에 확들어와야하는데

광고도 그렇고 뭘그리 주저리주저리 대는지

썰전에서 호평한거보고 정말 이해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