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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31 00:28
한국인의 특성은
 글쓴이 : 초롱초롱
조회 : 1,067  

제목만 봐서는 어그로 냄새날 것 같지만..ㅋㅋㅋ

가만히 보면..

우리나라는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것은 잘 못한듯.

그러나 기존에 있던 것을 응용하는 능력은 탁월한듯하군요.

가령 기존에 누가 새로이 만든것을 더더욱 편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든지.

아니면 기능을 더욱 추가시키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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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김씨 14-01-31 00:33
   
제목만 보고 아또누가어그로글올리시나햇는데 틀렷네요 ㅠ
mainniruki 14-01-31 00:33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것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해도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죠 ㅎㅎ
스트릭랜드 14-01-31 00:33
   
기초과학이 약해서 그래요

기초과학쪽은 거의 투자를 안하죠. 심지어 제약쪽도 거의 복제약 만드는데 연구인력투입 ㅎㅎ
남만맹덕 14-01-31 00:36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생태구조에서 찾으시려는 노력도 한번 해봄직합니다 ^^
그 구조가 단순히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만 한정된것은 아니거든요
갓생닷컴 14-01-31 00:42
   
이미 외국에서 발전다하고
우리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발전된 외국 문물들을 가져와 한국에맞게 성장해서가 아닌가 싶으네요.
이제 60년됏죠? 아무것도 없던곳에서 현재까지 발전한게..

이제 따라 잡을 만큼 따라 잡았으니 창조하지 않을까요?
김승리 14-01-31 00:45
   
우리나라 이공계 과학자들은 생계걱정안하고 연구할수조차 없어요ㅠ
그 일본여자처럼 박사학위 달랑 하나가지고 맘편히 밥 곪을 걱정안하고 연구만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됨
     
브라흐만 14-01-31 01:36
   
어딜가나 밥걱정 없는 직업은  없어요. 환상이 심해지면 사태를 잘못 분석하게 됩니다.
신단수 14-01-31 01:08
   
무슨??
한국에서 개발한 세계에 변화를 준 상품들만 해도 상당수 입니다.

제가 들은 것만,
mp3, 스틱커피 등등 해서 대여섯개는 되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시스템이 많습니다.
     
리베웹 14-01-31 19:36
   
약해.. 약해... ㅎ
술담배여자 14-01-31 06:34
   
내가볼땐 돈되는상품만드는게 탁월한듯 ㅇㅇ
상품화가 탁월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