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보다는 각자가고 있는
심상정은 문재인에게 폐이고,
유승민은 홍준표에게 폐일뿐이다.
선거에서 이길생각이라면, 도저히 가망없는 지지율
4~5%대의 유승민의 바른정당 국회의원들은 탈당해서 홍준표에게 붙는것이 당연하고,
10%대를 넘는 심상정도 돌풍을 불기에는 문재인에게 가려 어려울 것이라,
문재인과 합쳐 밀어주는 게 타당한 일이고,
선거에서 이길생각없이
그냥 나와서 개인 PR목적으로 다음선거를 노린다면,
유승민처럼 그냥 홀로 남아서 싸울것이고..
이런 점에서 유승민은 박근혜시절에서도 그렇듯이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혼자 따로 노는 습성이 있는듯..
그러니 상대진영 극진보 심상정에게서 칭찬받는 희귀한 일도..
박근혜시절, 사드배치 찬성안할때에
유난히 유승민이 사드배치 찬성,촉구하다가 박과 대치각을 세우지 않나..
록마 로비스트인가 의구심이 들 정도였는데
철부지처럼 늘 따로 노는 막내과 젖비린내가..
관상보는 어떤 사람말로는
박근혜는 보험아줌마
유승민은 만년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