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2-22 17:26
가기싫은 자리의 약속이 있는데
 글쓴이 : 허각기동대
조회 : 483  

틱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다가올때 마다 마른 눈물이 나고 하품이 납니다.
 
자꾸 밍기적 거리게 되고 졸린거 같고.
 
살다보면 안갈수가 없는 자리도 있기 마련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안좋은 습관이 들어버린듯.
 
비슷한 증상이 있는 분 있나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메렁 14-02-22 17:31
   
모든 명절을 싫어합니다. 그렇게 서로 사이 안좋으면서 그렇게 불편한 분위기에서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굳이 봐야만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으다 14-02-22 17:46
   
공감가네요.
허각기동대 14-02-22 17:36
   
불편해도 감수할게 있는게 사람사는 일중 하나니까 감수는 해야겠죠. 역으로 저는 괜찮은데 상대가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을테니. 이젠 그만 미적거리고 씻고 가야겠네요. 거짓 핑계대고 안갈거면 모르지만 늦는건 더 안좋을듯.
둥가지 14-02-22 18:01
   
인간관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