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는 "영감탱이"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음.
-"영감"이라고 했음.
2. 동영상을 여러번 시청했으나 패륜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음.
-물론 발언이 4가지와 3가지 사이를 왔다갔다 하긴 함.
3. 홍준표의 발언만을 꼬집었어야 하는데 PK패륜 발언은 분명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음.
4.선거 이틀 남기고 특별히 언행을 조심해야할 최일선에서
신중치 못한 발언이었음.
언행이 신중치 못한 사람은 언젠가는 사고를 치게 되어있음.
조직의 요직을 맡기면 안 될 사람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