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모르게 물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깨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게
다른 지역에 잠깐 나가서 살면 됩니다..
그러나.. 같은 지역에서 매일 똑같은 소리를 듣고 자라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물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 경상도 뿐만 아니라.. 전라도 지역도 이 와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은 고정 콘크리트 표가 많다는 것은 민주주의 와는 맞지 않고
부동층이 늘어나야 됩니다...
충성심이 높은 지역이 오히려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부동층이 많아야 제대로 국민이 주권자로써 힘이 살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