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이 왜 나쁘냐면, 취업경쟁에 치여 힘들게 사는 젊은세대들도 헬조선 헬조선 거리고, 이민가고 싶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적어도 망명한다는 말은 안함. 그건, 적어도 이나라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인데... 저 사람들은 망명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그것도 기자회견으로 했다는 것. 그점에서 좋게 봐주고 싶지가 않음
3천명은 실체가 없어요. 익명의 뒤에서 마스크 쓰고 3천이다라고 하면 인정되는 것도 아니고요.
저런 놈들은 박통 시절에 남한산성 끌려가서 ㅈ나 처 맞고 와야 민주주의가 뭔지 알죠.
독재를 피해사 왔으면서 다시 독재잔재들에 똥구녕을 빨고 있는 형국이죠. 일단 실체를 밝히고 나서지 않으면 그냥 무시해야죠.여튼 탈북자들이 정치 세력으로 나오는 것은 탈북자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