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때 계엄군 병사(이병~병장)들 대부분이 (강제)징집되어서 강제차출
그리고 괴물이 되버린 피해자임 동시에 권력의 도구가 되버린 가해자가 된 것
이사람들도 치유와 시대와의 화해가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