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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00:48
전남대병원 레지던트 1년차로 겪은 5·18은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638  

 
 
 
80년 5월. 광주 전체가 전쟁터 같은 풍경이었겠지만 병원이야말로, 생과 사를 오가는 가장 참혹하고도, 또한 가장 긴박했던 장소였습니다. 당시 레지던트 1년차로 전남대병원에서 광주 시민들을 치료했던 한 분을 만나보겠습니다. 전남대병원 전 병원장이기도 한, 김영진 외과 교수가 연결돼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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