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연습하는 아사다마오에게 금메달 주고 싶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으로 배정된 후쿠도메 토미에 일본빙상경기연맹 이사가 아사다 마오(24)의 금메달 수상을 공식석상에서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128142813041
아니 이것들은 나라 대가리부터 돌은 것 같더니 그밑에 것들도 마찬가지네요
글을 좋게 써볼려고 해도 하~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