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 쓴맛을 본 국민들이 뒤에서 눈을 뜨고있는한
마음대로 안될겁니다.
섣불리 나섰다간 내년 지방선거랑 총선때 피맛을 보게되겠지요..
지금과는 상황이 더 안좋았던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도 탄핵했다가 역풍 맞은 기억이 있을테니..
정권 끝나고나서나 노려볼건데.. 그때도 건드렸다간 국민저항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자한당 같은 적폐들이 다시 정권잡을 일도 없을것 같구요
지금 적폐들이 할 수 있는건 여전히 선동하거나 프레임전쟁으로 현재 불어닥친 대통령을 비하하고 깎아내려 여론을 조작하는것 말곤 할 수 있는게 없는데다...이미 이런 전략은 안먹혀들고 있죠...
하나 걸려봐라 하고 큰 건 기다리고있을텐데.. 지금 국민들은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그런 되도 않은 건수 하나잡았다고 또 설치는 순간 자연박멸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