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헌 찬성

내각제만 아니면 개헌찬성

4년중임제!!!

옳소!!!

국민 절대적 여론 4년 중임제임
국회 맘대로 내각제, 분권형 운운 추진했다가는 내년 지방 선거 여가 싹쓸이 하고 국당,바른당,자유당 망하는것.

문통 개헌 발언하면서 분명히 말한게 국민 여론과 다른 개헌은 안된다고 못박음.

이제 중임제가 필요하긴합니다..

중임제 진작 했어야 했음

4년중임제.

개헌에 젤 적극적인게 개좃누리당인데, 그 또라이 쉐끼들은 개헌하면 지들한테 뭔가 유리하게 작용될줄 알고 있는듯 ㅎㅎ

개헌 해야 함.

1) 대통령 임기
2) 권력 제도 정리 (난 4년 중임제 추천)
3) 헌법 전문 수정 (5.18 정신)
4) 국회의원 소환제 삽입
5) 국회의원 선거제도 정리 (소선구제? 중선구제? 정당명부제?)
6) 기타

그리고 현재의 헌법에는 독소 조항들이 꽤 있습니다.
한번 정리하고 넘어갈 때가 됐습니다.

정우택이 오찬 결과 말할때 나온말이..

정우택은
개헌문제는 개헌특위에서 뜻을 모아서 하겠다고 하니..

문통이
'국회에서 당론으로 결정할수도 있지만
국민들의 뜻과 다를수도 있으니 국민의 뜻도 모아야 한다'
고 하셨다 함..

역시 국민의 뜻이 더 중요하죠..!!

개헌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면...

헌법 전문에 5.18 정신 계승이 들어가는건 크게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국회의원들은 이원집정부, 분권형 대통령제로 국회 권한을 키우려 할테고..
국민들은 직선제로 뽑는 대통령제를 포기할수 없기에, 주로 4년 중임제를 원할텐데...
이게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큰 정잼이 될것...

또한
선거구 문제도 중대 선거구제를 도입과, 국회의원 소환제 포함 등은

국민들이 적극 요구하더라도...
국회의원놈들이 자기들 권력 축소와 목줄 죄는 내용에 쉽게 동의하지는 않을것..

개헌 국민투표가,
지방선거 이후에 분위기를 타서 개헌하는게 아니라.
지방선거와 같이 진행되므로

자유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전까지 계속 국정에 태클을 걸면서
지방선거를 정권 중간평가식으로 몰고갈것이 뻔함...

지방 선거 전까지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함..

개헌 할때가 되었죠 중임제로~

개헌 싫으면 내년 6월에 개헌 반대쪽으로 투표하면 됩니다.
내년 6월까지 개헌안을 마련해서 국민들한테 개헌안대로 해도될지 묻는 투표니깐요.

개헌이 싫다기보다 아직 제가 개헌에 대해서 잘 모르기때문에 함부로 개헌 찬성이다!반대다 하기가 뭐해서요~~ 물론 국회에 권력이 들어가거나 국회 권력이 쌔지는건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근데 윗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개헌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이원집정부,분권형 대통령제는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조건부 개헌 찬성합니다.

대통령 4년 중임제
선거구제 개편

이런 알맹이 빠진 다른 개헌안은 제겐 개소리.

주의해서 보셔야할점..

1. 빠르게 처리될 법안일것이라 곁다리 법안도 같이 통과될게 뻔함.. 그래서 다양하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면

뒤통수 맞을 법안이 상정 통과될 확률이 높음..

민주당에도 이원집정부제 찬청론자 40명이 있는걸 상기 하시고.. 거기에 지금의 원내대표가 이원집정부제

찬성의원중 제일 선봉자입니다. 언론의 동향도 보셔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예전 부터 개헌 얘기가 나오는데....
중요한건 내용이죠...
항상 내용은 없고 개헌 개헌 그래서 어떻게 바꿀 건지 알맹이는 없음.
지금 현 국회 상황에서 개헌은 오히려 문제가 많을수 있습니다.
적폐 청산하고 시스템 정비하는데 임기내내 힘써야 할판에 저런데 힘 뻇기면 곤란해요

내각제로 가는건 절대 반대해야죠 4년 중임제로 가야합니다
이건 민주당내도 잘 단속해야해요 우원식이 내각제 찬성론자이기도 하고
국회의원들이 내각제를 내심 찬성함

음.... 근데 경상도 지역의 투표성향을 보면 4년 중임제는 아직 시기상조인 느낌도 살짝 드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개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
주구장창 개헌 얘기 하면서 내용과 관곙없이 개헌이 좋은거구나.... 그리 인식되고 있기에...
엉뚱한 결과가 초래될수 있어요....
국민 투표 같은거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이번 선거도 최순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반기문이 좀더 그럴듯한 인물이었다면?
장담할수 없었을 겁니다.

박정희에 신에한수!

경상도에 몰려있는 국회 의석수부터 조절하고 이야기합시다!

4년중임 대통령제 권력개편/주민소환제등 국민참여권 강화/독일식 정당명부제
이런것들이 같이 논의 됐으면 좋겠습니다.

4년중임제는 찬성, 나머지는 반대.

지금 야당은 개헌 얘기 하면 안되고요..또한 그 얘기를 먼저 꺼내면 안됩니다.여당과 협상 카드로 꺼내든가 해야지...민주당이 개헌 할려고 또는 하고 싶어서 참고 잇는데...뭘 요구 할까바...ㅋㅋㅋ 먼저 얘기 꺼내주고..ㅋㅋㅋㅋㅋ 마치 자신들에게 엄청 유리하게 작용할것처럼 저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개헌 국민투표로 부치면 중임제 70-80프로 나옵니다..내각제는 절대 나올일 없습니다. 느린거 보면은 속터지시는 국민들인데 내각제로 정책이 느려 터지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아는데 내각제니 분권형이니..될리 만무 합니다.필리버스터 하루만 해도 파김치되는 양반들이 뭔 내각제니 분권형이니...ㅋㅋ이거 뭐 민주당이 가만히 잇으면 알아서 애원 모드로 갈일을...먼저 나서주니...얼마나 고맙습니까?ㅋㅋㅋㅋㅋㅋ 손 안대고 코풀게 생겻습니다. 분권형 얘기 나오고 그러면은 다음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민주당 180석 이상 가보나요?중임제로 국민투표 결정 되고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지금 처럼 국민들이 만족하면은 180-200석 예상 합니다. 참 거 비빔밥 몇 그릇으로....70-80석 건지면 대박장사 하신듯..ㅋㅋㅋㅋ

개헌을 하기는 해야 합니다.일단 권력구조를 바꾸는것이 아니더라도....현행 헌법전문이 포괄적인 내용이 많아서 각각 해석이 틀린부분에서..논란이 오는 점이 상당하기 때문에..수정헌법을 마련할 필요도 잇구요..또한 세상이 많이 변해서 다양성이 많으므로 세분화 할 필요 잇습니다.페기해야 할 부분은 또 하고 그래야 법률도 영향을 받아 개정을 하든지 하겟죠..헌법을 꼭 권력 구조면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정상적은 나라에서의 이야기이고
우린 아직 갈길 멉니다

개헌은 당~~~~~~~연히 해야 함 전대갈과 양김이 적당히 타협한 헌법으로 국민만 고달펐음

문대통령이 보증하는 개헌안은 찬성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