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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0 13:23
5.18 진압공수부대 출신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저지른 짓을 모르나봐요~~
 글쓴이 : U87슈투카
조회 : 1,453  


광주진압 공수부대 지휘관들 기자회견




 

공수부대 출신 장교들이 反軍영화 「화려한 휴가」의 날조를 규탄하고, 제작사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民·刑事上의 자구(自救)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영화를 보니 너무 황당하고 있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80년 광주사태 진압에 참여했던 지휘관들은 「화려한 휴가」의 날조에 대해 울분을 감추지 않았다.
안부웅 대령은『오늘까지 진실(眞實)을 반복해 얘기해왔지만, 일부의 사람만 사실로 받아들였을 뿐』이라고 말한 뒤, 『영화를 보니 너무 황당하고 있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며 『검찰, 청문회, 대법원 판결까지 확실히 규명된 것을 왜곡하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도청 앞 사격장면의 실제는 아시아자동차 장갑차·트럭· 버스로 무장한 수많은 시민군이 크락션을 울려대며, 공수부대를 포위하고 밀려들던 상황에서 나온 우발적 총격이었다』며 『당시 공수부대가 태극기를 부르는 시민들을 향해 집단 발포했다는 것은 완전한 조작』이라고 말했다.

광주사태 진압과정에서 오른쪽 팔을 잃은 조창구 예비역 대령은 어제 그제 두 번 연속해서 영화를 봤지만, 영화의 90%이상은 조작됐다. 거의 다 조작됐다고 말한 뒤,

 

『군 조직체계상 민간인에게 어떻게 집단 발포하는 작전을 할 수 있겠느냐?

 

며 『여태껏 진술한 모든 진실은 외면되고, 결국 「화려한 휴가」라는 날조 까지 나오고 말았다』고 말했다.

『軍 장병에 특별정훈교육 실시하라』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예비역 군인들은 『80년 5월21일 전남도청 앞에서 있었던 공수부대의 「자위적 사격」을, 애국가를 부르는 평화적 시위대에 대한「집단적 발포」로 날조해 버렸다』며 『이날 전남도청 앞에서는 그런 사격도, 그런 사격 명령을 내린 장교도 없었음이 검찰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돼 왔다』고 지적했다.

실제 95년 검찰수사는 당시 공수부대 발포는 시위대가 탈취한 장갑차를 몰고 군인들을 향하여 돌진, 공수부대원을 깔아 사망하게 한 사건을 계기로 자위적, 그리고 조건반사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국방부 장관은 영화 제작자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고 국민들에게 이 집단학살 장면은 거짓말이란 점을 알려야 한다』며 국방부에게 △영화사측을 의법 조치할 것,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공수부대의 집단발포가 없었다는 사실을 발표하여 군의 신뢰를 회복할 것, △軍 장병들에게 특별정훈교육을 실시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7년간 광주사태에 대한 여러 차례, 여러 측면의 조사를 통해 진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이런 反軍날조를 한 제작사측은 「이 영화는 사실을 근거로 극화했다」는 취지의 말을 자막에 넣어 사실인 것처럼 꾸몄다』며 『공수부대를 살인집단으로 믿고 있을, 이 영화를 본 많은 국민들에게 이제는 국군이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수부대출신들의 성명서]

영화 ‘화려한 휴가’의 反軍선동을 규탄한다!
-영화사측에 경고하고, 국방부에 요구하며, 광주시민들에게 호소한다!

우리는 공수부대에서 근무하면서 북한군의 再남침을 저지하여 오늘날 국민들이 누리는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지켜내는 데 일조했다고 자부해왔다. 최근 개봉되어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KTX에서까지 상영되고 있는 영화 ‘화려한 휴가’는 광주사태 진압 공수부대를 표적으로 삼아 터무니 없는 왜곡과 조작을 자행하여 反軍감정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국방부는 이에 대해서 침묵하고 정치권은 이 영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광주사태 진압군으로 출동했던 공수부대 지휘관 출신들을 비롯한 우리 특전사 동지들은 이런 사태에 분노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힌다.

1. 영화 ‘화려한 휴가’는 ‘사실에 근거하여 극화했다’는 자막을 통해서 영화내용이 사실이라고 믿게 하려는 숫법을 썼다. 이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은 당연히 공수부대와 국군에 대해서 反感과 증오심을 품게 되어 있다. 이 영화는 사실에 입각하여 극화한 것이 아니라 공수부대의 광주사태 진압과정을 편파적으로, 악의적으로, 정치적으로 왜곡, 조작하였다.

2. 특히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발포장면은 터무니 없는 날조이다. 전남도청 앞에서 공수부대원들

이 일제히 탄창을 M16 소총에 끼우고 무릎쏴 자세로 애국가를 부르는 평화적 시민들을 향해서 아

무런 경고 없이 집중 사격하여 수백 명을 살상하는 장면은 완전한 造作이다.

1980년 5월21일 낮에 전남도청 방어 임무에 투입된 공수 7, 11여단의 부대원들은 장갑차, 트럭, 버스로 무장한 수십만 명의 시민들에 의하여 포위되어 있었다. 실탄은 중대장 이상 장교들에게만 1인당 15발씩 지급된 상태였다.

시민측이 장갑차와 버스를 몰고 공수부대원들을 향해서 돌진하여 한 병사를 깔아뭉개 즉케 하자 부대원들이 조건반사적으로, 자위적으로 발포했을 뿐이다.   사격명령을 내린 사람도, 요청한 사람도 없었음은 1995년의 검찰 조사에서도 확인되어 아무도 처벌되지 않았다.

3. 그럼에도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진은 공수부대만 표적으로 삼아, 유태인을 학살하는 나치군대처럼 그리고 있다. 특히 애국가를 부르는 평화적 시민들을 공수부대원들이 무자비하게 사살하는 장면을 통해서 공수부대가 마치 대한민국에 대해 총을 쏘는 반란군인 것처럼 묘사했다. 전남도청을 死守했던 공수부대원들이 뻔히 눈을 뜨고 살아 있는데도 이런 조작과 명예훼손이 자행되고 있으나 국방부는 침묵하고 있다. 우리는 먼저 영화제작사가 오는 9월30일까지 이에 대해서 사과하고 광주투입 공수부대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성의 있는 조치가 없을 때는 民刑事上의 自救조치를 취할 것이다.

4.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무너뜨리고 軍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약화시키게 될 이 영화의 왜곡과 조작에 대해서 침묵해온 국방부에 요구한다. 국군뿐 아니라 국가의 정통성을 지켜가야 할 국방부 장관은 영화사측에 대해서 의법조치를 취하고 국민과 국군 앞에서 공개적으로 공수부대의 집단발포가 없었다는 사실을 발표하여 군의 신뢰를 회복하라!

5. 정치인들에게 경고한다. 이 영화를 競選과 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선전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6. 광주진압 초기에 공수부대는 최루탄과 방패도 없이 투입되었다. 그들은 시민들의 投石과 차량공격을 받는 상황에서도 실탄을 휴대하지 않고 오로지 곤봉으로써만 진압했다. 계엄령하에서 민간인이 군대에 대해 投石과 차량돌진으로 대항할 때 어느 정도의 진압이라야 적정한가. 민간인이 무기고를 습격하여 소총, 기관총으로 중무장하고 헬기에 대해서도 사격하고 광주교도소도 습격했다.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경상도 군인들만 배치했다는 유언비어가 시민들을 흥분시켰다. 167명의 민간인과 함께, 4명의 경찰관과 23명의 군인이 戰死했다. 그렇다면 광주시민과 공수부대도 다 같은 역사의 피해자가 아닌가? 피해 시민들에 대한 보상도 끝나고 역사적 단죄도 끝나 民軍이 서로 이해하고 화해해야 할 시점에서 또 다시 공수부대를 ‘살인집단’으로 왜곡하여 反軍감정을 확산시키는 저의는 무엇인가?

7. 우리는 광주시민들의 양식에 호소한다. 1980년 5월21일 대낮에 전남도청 앞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광주시민들이 먼저 ‘화려한 휴가’의 왜곡을 지적해줄 것을 기대한다. 사실은 신념보다도 중요하다.

8. 국군은 국가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자유통일을 뒷받침하는 武力이다. 우리는 남북한의 반역세력이 대한민국을 뒤엎는 데 장애가 되는 국군을 국민들과 이간질시키기 위하여 예술을 정치선동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계속해서 감시할 것이다. 국군도 헌법 5조의 명령에 따라 국가안보와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라!

2007년 9월21일

민병돈 전 특전사령관, 안부웅 제11여단 61대대장, 조창구 제11여단 62 대대장 등 특전사 출신 예비역 장병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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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잔인하니 후방주의해서 보세요~~(심신미약자는 보지마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orgoqorgo&logNo=22071303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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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oB 17-05-20 13:30
 
당연한거죠... 인간이란게.... 겁을 안주면... 자기한테 손해가 닥칠수도 있다... 생각치 못하면 어쩔수가 없슴.
고문가해자는 아무생각없는데... 피해자는 용서하니 마니... 그것과 똑같죠.

저거관련.... 다른건 몰라도 북한관여설... 그건 뿌리까지 철저하게 파야됨...  그거 주창한놈들 한놈도 그냥나두면 않될것... 저들 야만인뿐 아니라 후대에 교훈을 주지않으면.. 또 기어나옴..

설령 내일 죽더라도 오늘 잡아처넣어버려야
ByuL9 17-05-20 13:31
 
블로그는 멘탈이 강하신 분들만 보는 게 좋을 듯

5.18을 글로 배우긴 했으나 사진을 직접 보니 이건 진짜 뭐라 표현을 해야 될 지 ...

관련자 전부를 색출할때까지 재조사하고 잡아서 심판해야 된다고 봅니다
행성지구 17-05-20 13:32
 
"실탄은 중대장 이상 장교들에게만 1인당 15발씩 지급된 상태였다.
시민측이 장갑차와 버스를 몰고 공수부대원들을 향해서 돌진하여 한 병사를 깔아뭉개 즉사케 하자 부대원들이조건반사적으로, 자위적으로 발포했을 뿐이다"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중대장이상의 장교들만 실탄을 가지고 있는데 실탄이 없는 부대원들이 어떻게 자위적으로 발포하나요?
     
테l드l곰 17-05-20 13:37
 
그러게 말예요.
거짓말을 하려고 하면 자꾸 꼬이게 되는 것이죠.

실탄은 없는데 발포는 했다.
KilLoB 17-05-20 13:35
 
글고 저거 생존자들 증언들어보니... 당시 상무대에다가 잡아넣어서 고문했는데... 내용이 골때리던...

다는 기억이 안나나.

운동장에 사지를 묶어놓고 큰개미들 지나다니게 하고...

총구멍을 x구멍에 박게 해놓고 안불면 쏜다.쏜다류...  유치하고 야만스런 개 같은것들...

그런것들임.. ㅋㅋㅋ

아... 예전 kbs에서 방송했죠.. 아마 정연주사장 있을때 일것
9걸 17-05-20 13:39
 
그래서 광주 민주화 운동은 재조사가 정답 입니다
한방게 갑시다
아니 재조사 한방이면 끝났는데 왜 안 하는지가 통
마이크로 17-05-20 13:40
 
군부독재시절 군바리 말을 신뢰하느냐는 생각 안해도 바로 답이나 올 수 있죠.

일제시대 포함~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임관한 군바리들은 거의 다 쓰래기라고 봐도 됨.
무라드 17-05-20 13:47
 
당시 일선 소대장급까지는 반란부역자로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봐주니까 저 지랄들인거
오캐럿 17-05-20 14:15
 
시민측이 장갑차와 버스를 몰고 공수부대원들을 향해서 돌진하여 한 병사를 깔아뭉개 즉사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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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허위~ 당시 11공수여단 소속 이경남씨의 증언~
당시 시민차량이 아니고 기갑학교 군인들이 일개대대 한대씩 지원 나온 장갑차가
퇴각하면서 공수부대원을 깔아죽임.
[그것이 알고싶다] E1074 170429 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
https://www.youtube.com/watch?v=xFqQ580Pc44 (20분 37초부터)
sangun92 17-05-20 14:24
 
전두환 최측근 중의 하나인 허화평의 주장.
"공수부대는 착검을 하지 않았다."

==> 5.18 오후부터 전남대 의대병원 응급실에는 칼에 의해 등을 찔린 여학생들이 들어왔다.
시위대를 향해 공수부대가 쫓아오면
걸음이 빠른 남자들은 빨리 뛰어 도망가지만
걸음이 느린 여학생들은 공수부대원들에게 따라 잡혔다.
그런 여학생들의 등을 향해, 공수부대원들은 착검된 소총으로 찔러댔다.
그래서 등을 찔린 여학생들이 응급실에 많이 들어왔던 것이다.

(5.18 응급실에서 근무했던 인턴의 증언.)
Mandara 17-05-20 14:31
 
일본아베가 스스로 일본을 부정하는거 봤음??
자기손으로 학살을 했는데 자기가 한짓을 부정하고 반성했으면
왜 아직도 5.18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남아 있겟음,,
일본논리랑 100% 일치하는거,,,
프랑스식으로 다 단두대에 올려야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