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잇나 모르겟는데
...경제불황과 겹쳐진 천연가스 도입문제에 잇어서...
자주파인 총리는 역사적 개같이 당햇던 여러 경험 때문에
eu...독일의 힘을 빌려서 좀 비싸게 주고 도입을 햇는데
그걸 꼬투리삼아서 역공을 취햇던
친러파일 대통령은....러시아정부의 도움으로 싸게 도입한다....
싸게 살수잇는데 비싸게 주고 삿으니 너 매국노 햇다가...
그걸 꼬투리삼고....
당시 사법부를 장악햇던 친러파가....전방위적으로 힘을 행사해서...
갑자기 생뚱맞게 살인교사죄로...딱봐도 대놓고 증거조작 느낌 강하게...그것도...날림 조사...그걸 그대로 인정해버린 사법부 판결등을 해서 미녀총리가 잡혀가고 몇십년 중형 때려맞기 전에
아줌마들...젊은이들 슬슬 빡쳐가는거.. 거기까지만 정리됫엇는데...
조만간 뭔가 일 나겟군...
우크라이나 사람 입장에서 친러파들은 자국보다 러시아의 국익을 더 추구하고 그걸이용해 치부를 한...전문직에 많이 진출해잇고...
어쨋든...
결국 곪고 곪은게 터진듯...